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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민제보 수사에 초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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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영훈
news24@tbc.co.kr
2004년 10월 01일

유산균 음료 농약 투입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어제
신고 보상금 2천만원을
내건데 이어 수배전단
10만장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나눠주며 제보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민들의
제보가 거의 없어 수사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공원에서
노숙자등과 마찰을 빚은
사람이나 해당 유산균
음료회사의 퇴직자 등에 대한
수사도 계속하고 있지만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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