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서는
바이오 신소재 개발을 통해
바이오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바이오산업 육성기획단과
대경 바이오포럼은 오늘
대구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바이오산업
육성기획안 발표회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허태린 경북대 교수등은
대구는 바이오산업 인력과
연구 인프라가 우수하다며
5년 이내에 사업화가 가능한
제품군과 5년에서 10년,
15년 이상 걸리는 중장기
제품군을 분류해 체계적인
육성 계획을 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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