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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신라 금관, 경주 상시 전시 타협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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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5년 11월 20일 15: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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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을 계기로 신라 금관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모아 계속 전시해야 한다는 경주시민 의견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게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금관을 경주에서
상시 전시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매년 일정 기간 경주 전시 등 타협점을
찾는 방안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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