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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1만 3천 세대, 내일 밤 10시부터 '흐린 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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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운 기자 (yang@tbc.co.kr)
2025년 11월 19일 08: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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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암배수지 송수관로 누수 복구 공사에 따른 수계 조정 작업으로 내일(20일) 밤 10시부터 모레 오전 6시까지 북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며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부탁했습니다.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은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부 1만 3천여 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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