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대구 이틀째인 오늘
PID 월드패션 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앙드레 김과
지역 디자이너 김서룡,
천상두의 패션쇼가 열렸으며 내일은 세계적 디자이너인
일본의 후루카와 운세츠와
지역의 최복호,김삼숙의
패션쇼가 열립니다.
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국내외 섬유 디자이너들의 작품 천여점이 출품된
국제섬유디자인 교류전이 열려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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