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열린 경북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정경민 의원은 성공적으로 끝난 경주 APEC 후속사업 실행을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경숙 의원은 영농형 태양광 사업 개선 대책을 따졌고, 이충원 의원은 TK 신공항 건설 관련 보상 지연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고, 75개 기관을 대상으로 내일(7일)부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