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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중 정상회담 현장, 일반에 공개
박철희 기자 사진
박철희 기자 (PCH@tbc.co.kr)
2025년 11월 05일 2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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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은 APEC 기간 열린 한미와 한중 정상회담의 역사적인 현장을 내일(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와 시진핑 두 정상에 대한 환영식은 천년미소관에서 열렸지만 실제 회담은 특별전시관 건물에서 진행됐는데 박물관 측은 회담 현장과 의전 물품 등을 둘러보며 당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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