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제1회 세계 솔라시티 총회의
준비가 순조롭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총회에
현재까지 일본 삿포로와
네덜란드 헤이그, 스웨덴
요테보리를 비롯해
10개국 15개 도시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린피스 사무총장등
NGO 회원들과 환경,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등
참가자가 7백여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구시는 총회 기간
각 도시의 시장 회의와
학술대회,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단신으로 요약한
것이니 리포트 날짜 바뀌면
연동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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