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재래시장 찾아보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도는 매월 네째주 금요일을
재래시장 이용의 날로 정해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시장과 기업을 연결해
기업 임직원 가족들의
시장보기에 참여토록 하는
자매 결연사업도 합니다.

또 시장이 위치한
지역의 축제와 연계해
외지인들의 방문과 관심도
높이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고속도로
톨게이트나 휴게소에서
캠페인도 벌이고 각 기업체와
기관단체에 도지사 서한문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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