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 쌀 재배 면적의
대부분이 고품질쌀로
교체돼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일품벼나 남평벼 등
밥맛이 좋은 고품질 품종
재배 면적이 전체의 98%인
12만9천ha로
전체 면적의 31%에 불과했던
2001년보다 67% 포인트
높습니다.
특히 밥맛이 가장 우수한
일품벼는 전체 면적의 25%에
달해 경상북도의 대표
브랜드 쌀로 정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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