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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APEC 미·중 회담장, 경주박물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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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5년 09월 28일 1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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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예상되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장소로 '국립경주박물관'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이 지사는 최근 APEC 준비 현장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에게 관련 내용을 각각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상북도는 박물관에 있는 신라 유물은 물론 당과 서역의 교류 유물이 역사적 상징성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고, 우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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