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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작업 중 잘리고 떨어지고...2명 크게 다쳐
박동주 기자
2025년 09월 26일 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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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3시 50분쯤 포항시 기계면에서 파쇄기로 작업을 하던 70대 남성이 오른손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에 앞서 아침 8시 30분쯤에는 울릉군 울릉읍에서
화물차에서 짐을 내리던 60대 남성이 화물차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쳤습니다.

또 같은 날 오전 11시 40분쯤에는 의성군
옥산면에서 길을 걷던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I이미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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