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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었던 지역 흉부외과 전공의, 의정 갈등 후 3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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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주 기자 (hyoju3333@tbc.co.kr)
2025년 09월 26일 0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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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흉부외과 전공의 수가 단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흉부시장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의정 갈등 이전 대구와 경북의 흉부외과 전공의는 10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많았지만, 이후에는 3명으로 줄어 3분의 1로 토막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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