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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에 전국 첫 '0세 돌봄 공간' 개소…하루 4시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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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헌 기자 (shjung@tbc.co.kr)
2025년 09월 24일 0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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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처음으로 구미시 고아읍에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 나눔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0세 돌봄 공동육아 나눔터'는 생후 2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보호자 5가구가 오전과 오후
하루 최대 4시간 동안 각각 이용할 수 있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설·추석 명절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는데, 희망자는 경북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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