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온천 관광호텔
운영권을 둘러싸고
채권단과 임대업자들이
폭력사태를 빚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대구시 용수동
팔공산 온천관광호텔에서
前 사장 이모씨측 직원 30여명이 운영권을 요구하며 호텔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임대업자인 41살 배모씨등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여
현관 출입문등이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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