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늘어나는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국토관리청과 협의해
오늘 자정부터 30일까지
확장공사 중인 국도 5곳을
임시 개통합니다.

임시 개통되는 도로는
국도 20호선인
청도군 화양읍 서상리와
범곡리 구간과 25호선
칠곡군 가산면 천평리와
송학리 구간
28호선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와 양학리 구간 등
모두 13.3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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