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이 이달부터 2025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을 대구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영유아 자연놀이 체험은 시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중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자체와 협력해 0세에서 5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 체험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사업은 2024년 북구와 달성군을 시작으로 올해 동구 수성구로 확대됐으며 이달부터 중구, 서구, 남구, 달서구까지 확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