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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류 속 고립 60대 구조 청도교 교사 2명에 LH명예의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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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bywoo31@tbc.co.kr)
2025년 09월 02일 08: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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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고등학교 김동한, 박제규 교사가 LH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LH 명예 의인상'을 받았습니다.

김동한 교사는 지난 7월 17일 청도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급류에 휩쓸려 고립된 60대 남성을 박제규 교사와 함께 구조에 힘써 LH 명예 의인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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