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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서, 서울시장 협박 글 수사...시장 신변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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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진 기자 (youtbc@tbc.co.kr)
2025년 08월 29일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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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인터넷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협박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전 서울 서부간선도로 사업에 불만을 품고 오 시장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왔다며 서울 경찰과 함께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오 시장이 있는 서울시의회를 찾아 신변에 이상이 없는 걸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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