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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직자 출신 신경섭 시인 첫 시집 「생각의 풍경」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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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bywoo31@tbc.co.kr)
2025년 08월 24일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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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오래 공직 생활을 한 신경섭 시인이 첫 시집 「생각의 풍경」을 출간했습니다.

생각의 풍경에는 한 사회가 안고 있는 고통의 원인을 시적 감수성과 에너지로 해소하려는 신경섭 시인의 의도를 표현한 시 90여 편이 수록돼 있습니다.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신경섭 시인은 수성구 부구청장과 대구시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뒤 2013년 대구문학으로 등단해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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