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개방 반대와
추곡수매제 폐지 철회를
요구해온 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은 오늘
영천시와 칠곡군 등
8개 시.군에서 논 갈아엎기
시위를 합니다.

농민회는 오늘 시위를 통해
쌀 개방 폭이 더 확대되면
농업의 위기 뿐 아니라
식량주권을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쌀 문제를 국가적
현안으로 부각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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