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이 일시적 유동성 위기 기업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이 신용위험평가 B등급 또는 B등급 예상 기업을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증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빌드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됩니다.

빌드업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매출액과 총자산, 상시종업원 수 등이 정체되거나 줄어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보증과 컨설팅을 통해 정상화를 돕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