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우방
인수제안서 마감일인 오늘
5곳이 제안서를 냈습니다.
대구의 주택건설 시행사인
연우 컨소시엄과 청하건설,
구미의 제원화섬, 서울의
해운업체인 쎄븐마운틴, 그리고
구조조정회사인 GB 시너웍스가
인수의향을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곳이 건설과 랜드 일괄매각을 신청했는데
대구지방법원은 빠르면 내일
우선협상 대상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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