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우방의 M&A,
기업인수합병 관련해
희망업체들의 인수제안서 접수가 오늘 마감됩니다.
우방 M&A주간사인
영화회계법인은 오늘 오후까지 인수제안서를 받은 뒤
법원과 협의를 거쳐 빠르면
내일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와 서울업체
너덧 곳이 인수의사를
나타내고 있는데 매각대금은
지난달 1차 입찰 때
3천3백억원 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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