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동요
'반달'에서부터 최근작까지
한국동요의 역사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오늘 저녁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마련됩니다.
대구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이
한국동요 탄생 80년을 기념해
마련한 오늘 '푸른하늘 은하수'
공연에 일제강점기에 불렸던
철도가 학도가 등을 비롯해
테마별로 다양한 동요를
부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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