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구 지역 1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대구 남구와 중구 시니어클럽은 전국에서 4곳만 선정하는 S등급을 차지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1억 7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