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20일)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위원회를
열어 집단취락지 백40곳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여부를
심의합니다

해제 건의가 접수된
20호 이상 집단취락지는
달성군 65곳을 비롯해
동구 42곳, 수성구 20곳 등
모두 8.5 평방킬로미터에
이릅니다

대구시는 오늘 심의와
현장실사등을 거쳐
빠르면 다음달말
해제지역을 공식발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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