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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컵 안된다 버스기사 하차요구에 대변 본 60대 남성
박가영 기자 사진
박가영 기자 (going@tbc.co.kr)
2025년 07월 24일 2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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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시내버스 안에서 대변을 보고 버스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쯤 대구시 동구의 한 도로에서 음료가 담긴 일회용 컵을 들고 시내버스에 탑승했다 기사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자 욕설을 하며 기사를 폭행하고 대변까지 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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