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동은행 본점 빌딩 공매가 또 유찰됐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늘
옛 대동은행 본점 빌딩을
최저 낙찰가 300억 5천만원에서
출발해 3차례 입찰을 가졌지만
입찰자가 없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에따라 다음달 2일 두차례 더
공매 입찰을 할 예정인데
최저 매매가는 22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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