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5월부터
넉달동안 전국에 유통중인
도내 백70여종의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품질평가를 벌여
우수브랜드 쌀 8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대형 브랜드
최우수쌀은 의성 참진쌀이,
중소형 브랜드 최우수쌀은
문경 활성탄쌀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쌀을
다음달 서울에서 열릴
경북 쌀 박람회에 전시
판매하고 건조시설 증설과
포장재 구입비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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