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세계친환경 농업
엑스포가 열리는 울진에
친환경 농업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올들어
2만명이 엑스포장을 찾았습니다.

친환경 재배로 지난해
많은 인기를 모았던 예천군
보문면 밤고구마와 더덕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칠곡군은 다음달 2일
제43회 군민체육대회를
엽니다.

고령과 성주 달성군
그리고 경남 합천 등
4개지역 자치단체로 구성된
지역발전 혁신 광역협의회가
오는 17일 고령에서
토론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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