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교육청이
사이버 가정학습 서비스인
<대구e스터디>와 <사이버스쿨>
개통식을 갖고 오늘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구e스터디>는 올해에는
대구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영어 3과목을 교과 과정에
맞춰 지도하며 <사이버스쿨>도 농어촌지역 108개 학교
학생 1,200명에게 수준별
자율학습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시,도교육청은 사이버 가정학습
서비스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전학년까지 점점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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