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통령의
'민생경제 침해사범 특별대책'
추진 지시에 따라
검찰과 경찰 국세청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도는 오늘(13일)
단속 기관들과 함께
민생경제 침해사범 단속
실무협의회를 열어
추석을 앞두고 서민과
중산층을 상대로 한
사범 단속을 강화할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앞으로 관계 기관협의회를 매달 한 차례 열어
단속 방향을 정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군별로도 특별 단속반을
설치해 고리 사채업이나
취업 사기등 8대
민생경제 침해사범을
중점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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