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병역비리에
삼성구단 코치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삼성 모 코치와
SK 전 2군감독이
각각 선수 4,5명을 소개해주고
돈을 받았다는
브로커의 진술을 확보하고
이번주 안에 이 코치와
선수들을 소환해
구단의 개입 의혹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삼성은 구단 차원의
개입 가능성을 부인하는 한편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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