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쯤 대구시
검단동 주식회사 성안에서
불이 나 공장내부 10여평을
태운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보일러 과열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대구
북부소방서)
어젯밤 11시쯤에는 포항시
해도동 49살 오모씨의 집에서
불이 나 세입자 46살
김모씨 부부가 다쳤고
어젯밤 8시50분쯤에는
포항공대 공학5동 지하펌프실에서 누전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펌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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