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벤처기업의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엔절투자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지역에서 벤처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한국비지니스
엔젤네트워크에 등록한
엔젤클럽은 4개에 불과합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이에따라 오는 17일과
다음달 5일 두차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업체들의 자금조달을 위해
창업보육센터 엔젤클럽 결성
설명회를 개최해 투자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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