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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케이블tv대구경북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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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정병훈

2004년 09월 08일

한국케이블 TV 방송국
대구경북협의회는 오늘 오전
대구시 황금동 파워콤 빌딩에
새 사무실 마련해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케이블TV 대구경북협의회는
대구의 11개사 경북 6개사 등
17개사로 구성돼 있는데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방송으로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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