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동북아 자치단체
연합 사무국 유치여부가
오늘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중국 헤이룽성에서 열리는 동북아 자치단체 연합 총회에서 사무국 소재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일본 효고현이
강력한 유치의사를 밝히고 있어
표결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