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들이 가격파괴에
이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배달 서비스에 나서는등
치열한 서비스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15일부터
성서점과 칠곡점에서
소비자들이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직원이 직접 상품을 골라
포장한 뒤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집까지 배달해주는
인터넷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마트도 수도권에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다른 할인점의 반응을 봐가며
지역에서도 배달서비스 확대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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