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할인점 배달서비스
공유하기
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04년 09월 08일

대형 할인점들이 가격파괴에
이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배달 서비스에 나서는등
치열한 서비스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15일부터
성서점과 칠곡점에서
소비자들이 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직원이 직접 상품을 골라
포장한 뒤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집까지 배달해주는
인터넷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마트도 수도권에
배달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다른 할인점의 반응을 봐가며
지역에서도 배달서비스 확대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