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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CNG버스 노선결정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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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01년 10월 20일

대구 시내버스 업계가
천연가스 즉,CNG버스
노선 결정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대구 시내버스 업계는 최근
31개 버스회사 대표자
모임을 갖고 CNG버스 노선
결정 여부를 논의했으나
의견이 엇갈려 노선을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월드컵 대회등 각종 국제대회를 앞두고
현재 40대인 CNG버스를 연말까지 250대로 늘릴 계획이었으나 버스업계의 노선 결정 지연으로
추가 도입이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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