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안동 모 고등학교 교사 26살
임모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임씨 등은 지난해 12월
안동시 용상동 PC방에서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중생 15살 박모양과
한 차례에 15만원씩 주고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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