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와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 개최하는 21세기
대구경제포럼이 창립 9주년을
맞았습니다.

대구상의와 삼성연구소는
95년 8월 1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개최해
기업 경영자와 단체장 등에게
국내외 경영정보를 발 빠르게
전하고 지역의 토론문화를
정착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구상의와 삼성연구소는
21세기 대구경제포럼 9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대구그랜드
호텔에 정구현 삼성경제
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2005년 경제와 경영환경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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