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빈 상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대구시 비산동 30살 이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월26일 새벽 대구시 용계동
모 가전제품 대리점 문을 따고 들어가 현금 63만원을 훔치는등 영업이 끝난 상가를 돌며
6차례에 56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