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3년 동안
3억원을 들여 IT전문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상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와
영남대 경운대 안동대 등의
인력과 시설을 연계해
대학생과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해마다 백50명 가량의
IT전문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도는 임베디드와 모바일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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