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국립경국대, 북부권 거점 대학 새출발
정성욱 기자 사진
정성욱 기자 (jsw@tbc.co.kr)
2025년 03월 10일 21:00:48
공유하기
안동대와 경북도립대를 통합한 '국립경국대'가
안동캠퍼스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북부권 거점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안동캠퍼스는 대학본부를 중심으로 4개 단과대학, 예천캠퍼스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관련 1개 단과대학으로 운영되고 2025학년도 입학정원은
모두 1천539명입니다.

정태주 총장은 통합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구성원들과 협력하고 경북 북부 지역 숙원인 의대 유치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