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최저 생계비를
밑도는 소득자를 대상으로
해오던 자활 근로 사업을
최저 생계비 150% 수준인
차상위 계층으로 확대했습니다.
상주시의 특산품인
모동 백화명산 노지포도가
오늘 서울 가락동 공판장과
중앙청과 서울청과 한국청과
공판장에 첫 선을 보입니다.
영주시는 관내
IPM 사과를 공동브랜드인
'하이크린 영주사과'로 통합해
규격화 시키고 공동 마케팅으로
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예천군은 가을 추수철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12개 읍면을 돌며
농기계 수리 봉사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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