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처음 히말라야
15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씨의 히말라야
등반기록을 담은 사진전이
동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동아미술관 재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엄홍길씨와 가수 이문세씨가
지난 5월 히말라야 얄룽캉을
함께 등반할 때 찍은 사진
60여 점이 선보입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산악희생자 유가족
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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