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우량기업
주식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상반기 33개 지역 상장법인의
외국인 주식보유 비율을 분석한
결과 대구백화점의 외국인
지분은 코리아펀드와 도이치
인베스트먼트 등 외국계
투자펀드의 집중매입으로
연초 19.3%에서 28.7%로
상승했습니다.
대구은행과 포스코,
제일모직의 외국인 지분도
각각 52%와 69% 32%로
올초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