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지역
제조업체 136개를 대상으로
4/4분기 신규채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30.2%가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규모로는 대기업이
42.9%나 됐고 업종별로는 전자 제조업이 38.6%로 조사됐습니다

그러나 고용조정 계획은
11.4%가 없다고 답했고
인력난 해소와 관련한
애로 요인은 지속적인
임금 상승이 43.4%로
가장 많았으며 3D업종
근무기피가 30.9% 근무조건
열악이 8.8%로 나타났습니다

또 인력난 해소 방법으로는
구인 활동 강화가 38.7%,
시설과 설비 등 근무환경
개선이 17.7%, 아웃소싱 강화가
8.1%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그림 보냄-편집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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