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유치경쟁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소외되지 않기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당초 방침을 바꿔
신행정 수도가 들어설
충남 지역도 공공기관 이전
대상 지역에 포함시키면서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지만 대구와 경북은
한전과 토지공사등 6개 기관에 대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교 우위에 있는
기관을 끌어올 수 있도록
시,도가 유치기관을 조정을 하고 힘을 모아 주는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